‘양민혁, 3월 A매치 승자’ 英 매체도 양민혁 A매치 데뷔전 조명
매체는 “마지막으로 양민혁은 한국 대표팀에서 A대표팀 데뷔전을 치르며 좋은 A매치 기간을 보냈다”라며 “양민혁은 요르단과 1-1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벤치에서 출발해 후반 시작과 함께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양민혁은 지난 25일 요르단전을 통해 한국 대표팀에 데뷔했다.
양민혁은 요르단전을 통해 역대 대표팀 최연소 데뷔 1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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