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통업체, ‘노로바이러스 의심’ 경남 굴에 ‘자발적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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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통업체, ‘노로바이러스 의심’ 경남 굴에 ‘자발적 리콜’ 실시

최근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판매가 중단된 경남 굴에 대해 미국 유통업체가 자발적 리콜 조치를 실시했다.

해당 굴은 660건으로 한국에서 제조된 ‘냉동 반 껍질 굴(Frozen Half Shell Oysters), 한국산 144개입 포장’ 제품으로 확인됐다.

FDA는 “식당과 소매업체는 오염 가능성이 있는 냉동 반 껍질 굴을 제공하거나 판매해선 안 되며, 모든 제품을 버리거나 유통업체에 연락해 폐기해야 한다”며 “굴을 먹고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있는 소비자는 치료받아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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