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재난 안전 취약계층 지원대책 전폭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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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재난 안전 취약계층 지원대책 전폭 강화해야”

서미화 의원, 화재예방법·재난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 영남지역을 휩쓸고 있는 산불의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불의 사망자 대부분이 60~90대 노인과 장애인, 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으로 파악됐다.

이에 서미화 의원은 화재와 재난상황에서 더욱 취약한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예방법 개정안’과 ‘재난안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서미화 의원은 “재난은 항상 장애인, 노인 등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더 큰 피해를 준다”며 “국가는 화재·재난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대책을 전폭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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