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지원·산림복구 등…'사후대책'이라도, 이번엔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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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지원·산림복구 등…'사후대책'이라도, 이번엔 제대로

의성에서 시작돼 경북 북동부를 휩쓸며 국토를 잿더미로 만든 산불이 진화됐지만 이재민 대책, 산림 및 문화재 복구 등 앞으로의 과제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

28일 산림 당국과 경북지역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명과 산림, 주택, 문화재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산불과 관련한 도내 국가 유산 피해가 31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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