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해군 함정, 한국에서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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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군 함정, 한국에서 진수

필리핀 해군을 위해 한국에서 제작된 3,200톤급 신형 전함 2척이 다음 달에 필리핀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 대사관은 BRP 디에고 실랑호가 어제 한국을 출발한 BRP 미구엘 말바호의 자매선이며, 4월 8일에 수빅 조선소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사관은 대함, 대잠, 대공 방어 기능을 갖춘 2척의 코르벳함은 2021년 국방부와 현대중공업이 체결한 280억 페소 규모 계약의 일부이며, 이를 통해 필리핀 해군의 함대 현대화 노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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