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2024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연결 영업수익) 및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수익 58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4.6%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영업이익 115억원, 당기순이익 480억원을 기록하며 별도 기준 역시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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