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김지혜는 자신의 SNS에 "우리 아가들 잘 있구나.저는 백호.저는 요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초음파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혜는 지난 6년간의 긴 난임기간, 시험관 기간 후에 생긴 아기의 초음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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