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26일 동강면 무회마을에서 2025년 첫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갖고 있다./나주시 제공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26일 동강면 무회마을에서 2025년 첫 마을좌담회를 통해 주민과 화기애애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동강면 무회마을은 현재 51가구 86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작은 시골 마을이다.
윤병태 시장은 "올해 첫 마을좌담회로 무회마을 주민 여러분을 만나 기쁘고 이토록 큰 환영을 해주시니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사항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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