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장 대표는 재단 설립 및 운영, ‘크로쓰 프로젝트’ 추진, 용역계약을 통한 매출 실적 등 1분기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에 대해 장현국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이번 계약을 통해 1분기 흑자가 예상된다"며 "재단이 크로쓰 체인의 주체지만, 시스템 개발과 토큰 세일즈 등 넥써쓰와 협력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용역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넥써쓰는 이날 진행된 제11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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