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엘레나 출시 후 첫 매출 3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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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엘레나 출시 후 첫 매출 300억 달성

유한양행이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가 연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유산균 증식과 면역 건강을 고려한 '엘레나 퀸', 아이부터 어른까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엘레나 스틱', 여성 건강과 함께 정서적 긴장 완화 및 숙면을 돕는 '엘레나 테아닌'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는 국내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10여 년 동안 꾸준히 신뢰를 주는 제품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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