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공급망, 한·베 공동의 미래 성장동력 찾아야"[제14회 IB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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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공급망, 한·베 공동의 미래 성장동력 찾아야"[제14회 IBFC]

조 원장은 “한국의 첨단 기술과 베트남의 젋고 값싼 노동력이 결합하는 상호 보완적인 공급망은 양국 협력이 가지는 최대 강점이지만,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위해선 미래 산업 분야를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베트남 희토류 등 자원 협력은 공급망 협력 국가로서의 중요성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며 “첨단 산업 분야 기술 협력을 촉진하려면 지식재산권 보호 노력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은 보호무역주의의 파도를 함께 넘는 공생의 생존법”이라며 “특히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은 한국과 베트남 공동의 핵심 성장 동력원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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