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강동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수혁, 하윤경이 참석했다.
이수혁은 2021년 개봉한 '파이프라인'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이수혁은 "평소에는 선배님, 감독님들에게 많이 배우면서 원하시는 게 뭘까 연구했었는데, 이번 '파란' 감독과는 선배와 어른에게 배울 때와 다르게 보고 자란 영화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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