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최신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PFA)’의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술은 21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Advanced Pulsed Field Ablation Workshop’에서 시행됐으며, 부정맥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서닛 미탈 박사(Dr.
권창희 교수는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빠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을 국내에 빠르게 도입해 환자 중심의 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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