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규모 7.3 지진…태국 방콕서도 건물 흔들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7.3 지진이 발생했다.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7.4로 측정하고 진원의 깊이를 10㎞로 추산했다.
AP통신은 이날 태국 수도 방콕에서도 진동을 느꼈으며 중심 업무 지역의 건물이 흔들거렸다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