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장군민축구단 30일 K4리그 첫 홈경기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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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군민축구단 30일 K4리그 첫 홈경기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기장군민축구단 창단 이후 기장군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K4 리그 홈경기로 연천FC를 상대로 펼쳐진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홈 개막전이 승패를 떠나 기장군민과 축구 팬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장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17만 5천 군민과 함께 기장군민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기장군민축구단은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를 구단주로, 지도자 3명, 선수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22일 ‘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K4리그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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