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 측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에도...'최윤범 체제' 방어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MBK·영풍 측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에도...'최윤범 체제' 방어 성공

고려아연 이사회에 MBK·영풍 연합 측 후보 3명이 새로 진입했음에도 최윤범 회장 측이 이사회 과반을 유지하며 경영권을 지켜냈다.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 이태원에서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 상한을 19인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집중투표제를 적용한 이사 8인 선임 안건이 가결됐다.

MBK파트너스·영풍 측에서는 △권광석 △강성두 △김광일 후보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