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올해 일자리 1만3천911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울주군은 총 1천274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투입해 고용률 65% 이상, 취업자 수 11만6천명, 일자리 지원 1만3천911명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일자리 2만4천개 창출, 고용률 65.5% 달성이라는 민선 8기 일자리 목표를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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