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일색 '침범' 2차 스페셜 GV 확정…권유리·이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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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일색 '침범' 2차 스페셜 GV 확정…권유리·이설 출격

영화 ‘침범’(감독 김여정, 이정찬)이 여전히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권유리와 이설이 출격하는 2차 스페셜 관객과의 대화(GV)를 확정했다.

심리 파괴 스릴러라는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고,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연일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침범’이 2차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오는 4월 2일(화)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이번 2차 스페셜 GV에는 권유리, 이설 배우와 김여정, 이정찬 감독이 참석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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