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산불 피해 지원에 써달라"며 낸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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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산불 피해 지원에 써달라"며 낸 금액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의성 산불 진화율은 98%까지 올라 곧 진화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 산불은 화선 171㎞ 중 154㎞의 진화가 완료돼 진화율 90%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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