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세트장까지 달라졌다…김재중 "보던 곳 아니라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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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세트장까지 달라졌다…김재중 "보던 곳 아니라 새로워"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2025 봄맞이 새 단장에 나선다.

박은영 셰프는 ‘편스토랑’ 짝꿍 특집을 위해 홍콩에서 직접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고.

‘편스토랑’은 새단장을 맞아 3인의 편셰프가 전문 셰프와 짝을 이뤄 대결하는 ‘짝꿍 특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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