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성골 유스 유니폼 불태우고 난리 났다! 배신자로 낙인, ‘레알과 5년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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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성골 유스 유니폼 불태우고 난리 났다! 배신자로 낙인, ‘레알과 5년 계약 임박’

로마노에 따르면 레알은 아놀드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다.

아놀드는 2004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한 성골 유스다.

아놀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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