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기업 나인코리아가 모빌리티 플랫폼 TMAP과 공식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어디갈까’ 서비스 영역 내 광고 컨설팅 및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브랜드는 ‘어디갈까’ 영역에 입점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및 기업 대상 컨설팅, 콘텐츠 기획, 광고 운영 대행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관계자는 “일일 사용자 수만 수백만 명에 이르는 대표적인 모빌리티 플랫폼의 '어디갈까' 영역은 로컬 광고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많은 매장과 브랜드들이 효과적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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