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윤일병 사건' 진상규명 재상정…유족 측 "김용원은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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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윤일병 사건' 진상규명 재상정…유족 측 "김용원은 빠져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군인권보호위원회(군인권소위)가 28일 고(故)윤승주 일병 사망 진상규명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결정했다.

28사단 고 윤승주 일병 유가족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윤일병 사망사건 11주기를 맞아 군인권보호관 김용원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한 후 항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권위는 이날 서울시 중구에서 ‘윤일병 사건 사인 조작 진상 규명’ 안건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재상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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