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북·경남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총 175개 학교가 휴업 등 학사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 결과 이번 산불 피해로 휴업 등 학사일정을 조정한 학교는 유치원 50곳, 초등학교 43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29곳, 대학 5곳, 어린이집 20곳 등 총 175곳이다.
교육부는 “전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총 153개교가 학사 일정을 조정한 것에 비하면 하루 사이 22곳 증가한 수치”라며 “교육부는 범정부 차원의 중앙합동지원센터(경북, 경남)에 인력 지원을 통해 피해 학생 출결 처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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