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울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트와이스 나연과 다현은 27일 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각각 5천만 원씩 기부했으며, 해당 성금은 울산 울주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현 역시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모금에 5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산불 피해 지원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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