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2개 포함 7언더파 몰아친 윤이나 "페어웨이 지키고 그린 중앙 노린 게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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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개 포함 7언더파 몰아친 윤이나 "페어웨이 지키고 그린 중앙 노린 게 적중"

“페어웨이를 지키고 그린 중앙을 공략하라는 코치의 주문이 있었고 그런 시도가 오늘 좋은 효과로 이어졌다.” 윤이나가 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윤이나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윌윈드GC(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에 버디 4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14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든 윤이나는 17번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였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이날 두 번째 이글을 뽑아내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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