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며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28일 한국은행의 ‘2024년도 연차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조8189억원으로 전년 대비 6조4567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말 한은의 총자산 규모는 595조5204억원으로 전년 대비 59조1185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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