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강한' 서울E, '홈에서 더욱 강한 상성' 부천 상대 필승 도전!
서울 이랜드 FC가 ‘홈에서 강한 상성’을 보이는 부천FC1995를 상대로 홈 무패행진을 이어간다.
지난 시즌 김도균 감독 체제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인 서울 이랜드는 이번 시즌에도 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K리그2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캡틴’ 김오규의 프로 통산 4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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