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식을 전하는 ‘레알 마드리드 컨피데셜’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살리바 영입을 원한다.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이며 수비적으로 견고하고 빌드업 능력도 갖췄다.레알에 가장 이상적인 타깃이다.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도 원하는데 문제는 가격이다.아스널은 살리바를 쉽게 보낼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스널은 살리바를 팔 경우 기록적인 이적료를 원할 것이다.해리 매과이어, 요수코 그바르디올 이적료보다 높을 수 있다.살리바 영입은 레알 이적시장에 하이라이트가 될 것인데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센터백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살리바는 2001년생 프랑스 센터백으로 2019년 생태티엔을 떠나 아스널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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