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 베트남' 8강서 맞짱 대결…조명우 김준태 허정한 이범열, 8강 진출 [아시아당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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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베트남' 8강서 맞짱 대결…조명우 김준태 허정한 이범열, 8강 진출 [아시아당구선수권]

28일 오전 10시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 남자부 16강전에서 한국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 허정한(경남), 김준태(경북체육회),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이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7이닝 만에 33:9로 앞선 조명우는 8이닝과 11이닝 단 두 이닝에서만 범타를 범했을 뿐 17이닝 중 15이닝에서 득점을 올리며 17이닝 만에 50:19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바오프엉빈은 2이닝과 3이닝에 6득점, 7득점을 올리고 6:13으로 앞선 후 11이닝 5득점, 16이닝 하이런 11점을 성공시키며 36:27로 점수 차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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