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31일 방송 취소 결정…"재정비, MBN 편성 않는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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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31일 방송 취소 결정…"재정비, MBN 편성 않는다" [공식입장]

'언더피프틴'이 방송을 취소하고 재정비에 나선다.

28일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저희는 깊은 고심과 회의 끝에 현재 예정되어 있던 오는 31일 방송 일정을 취소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오는 31일 방송을 앞두고 있었으나 노출 의상을 입은 참가자 사진 아래 바코드가 찍혀 있고, 섹시 콘셉트의 노래를 부르는 등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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