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IP 기반 웹소설 ‘무한회귀 기사전’, 1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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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IP 기반 웹소설 ‘무한회귀 기사전’, 100만뷰 돌파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자사의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웹소설 ‘무한회귀 기사전’이 론칭 7일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넷마블 윤혜영 IP 사업실장은 “탄탄한 세계관 기반으로 펼쳐지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인기 요인으로, 웹소설 독자뿐 아니라 세븐나이츠 IP 팬들도 모두 즐기실 수 있는 작품이라 자신한다”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원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개발 중이며, 현재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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