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을 앞두고, KLPGT는 공식 기록 파트너 CNPS(대표 최형석)와 주요 선수들의 경기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5 KLPGA 파워랭킹 ‘톱10’을 산출해 28일 발표했다.
2위는 2024시즌 다승왕 박현경이다.
박지영은 최근 두 시즌 연속 3승을 거두고, 지난해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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