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해빙기 건설 현장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
(사진=SH공사) SH공사는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최진혁 의원, 황상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 일대 SH 시행 건설 현장 3곳을 방문해 해빙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착용형 카메라 △장비 및 구조물 위험 경보기 등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도 점검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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