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카이·전동석, '팬텀' 10주년 그랜드 피날레 라인업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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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카이·전동석, '팬텀' 10주년 그랜드 피날레 라인업 [공식입장]

‘팬텀’ 역의 박효신, 카이, 전동석, ‘크리스틴 다에’ 역의 이지혜, 송은혜, 장혜린 등 2015년 한국 초연부터 2025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10년의 역사를 함께 쌓아 온 배우들이 총출동해 ‘그랜드 피날레’ 시즌을 맞는다.

더불어, 크리스틴 다에 역의 이지혜, 송은혜, 장혜린은 어둠뿐인 삶을 살았던 팬텀에게 한 줄기 빛이 되었던 순수한 크리스틴의 모습을 표현, 팬텀과 크리스틴의 가슴 아픈 운명을 예감케 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베르테르’ 등의 이지혜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수준 높은 테크닉, 탄탄한 연기력으로 ‘크리스틴 다에’를 표현할 계획이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 역을 통해 주연으로서 첫 무대에 오른 송은혜는 이번 '팬텀'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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