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반버스 잔여좌석 안내 서비스 시행… "이용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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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반버스 잔여좌석 안내 서비스 시행… "이용 편의성 향상"

인천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7일 첫차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를 경유하는 일반버스에 대해 잔여좌석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잔여좌석 정보는 광역버스에서만 제공되었으나, 영종하늘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일반버스의 입석 승차가 불가한 점을 고려해 일부 일반버스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에 개선된 잔여좌석 안내 서비스는 총 17개 노선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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