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안전 최우선···어항관리선 12척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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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안전 최우선···어항관리선 12척 출동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2025년 어항관리선 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어항관리선 12척 운영을 통한 전국 국가어항 내 환경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총 20,497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공단 구성원 모두는 능동적으로 예방중심의 안전보건관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어항관리선과 선박 직원이 있다”며, “공단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보건 경영과 안전 문화 확산, 안전한 어항 환경을 위하여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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