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천대 길병원 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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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천대 길병원 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기념식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는 27일 오후 병원 가천홀에서 제18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인천시와 보건소, 건보공단, 그리고 가천대 길병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 인천지역암센터가 3년 연속으로 가장 우수한 지역암센터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 시민들이 지역에서 최상의 암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정밀 방사선치료기 트루빔, 인천 최초 감마나이프 도입 등 첨단 치료장비 도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인 인천지역암센터는 2011년 전국 사립대병원 최초로 지역암센터로 선정돼 지역 맞춤형 암예방, 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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