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준 부산세관 주무관이 농수축산물 밀수 근절을 위해 창고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70개 냉동 보세창고 CCTV를 세관과 연계해 실시간 점검 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2025년 3월의 관세인으로 선정됐다.
고광효(왼쪽) 관세청 청장이 지난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조영준 부산세관 주무관을 2025년 3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시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관세청은 고광효 청장이 지난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조 주무관을 3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