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경기 용인시 흥덕IT밸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관계기관과 현장 합동감식에 나섰다.
감식이 진행되는 동안 주차장과 상점 등이 있는 건물 지하층 전체가 통제된다.
흥덕IT밸리는 지상 40층, 지하 3층 규모의 건물로, 220여개에 이르는 IT 관련 업체 사무실과 편의시설 등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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