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부·기업 연수시설 및 호텔·리조트, 에어돔 형태의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 이재민들을 옮기고 임시거주용 조립식 주택을 신속히 제공, 당장 불편을 최소화한다.
산불 피해를 본 5개 시·군 도민 27만여명에게는 1인당 3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우선 지원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청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산불과 같은 재난이 재발할 경우에 대비,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산불 대응 시스템 대전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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