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MBN ‘가보자GO4(가보자고)’ 8회 선공개 영상에는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김종환이 출연, 영국의 4인조 록밴드 비틀즈의 긍정 기운을 받는 작업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김종환의 작업실을 구경하던 중 벽면에 걸린 비틀즈의 사인을 발견하고 “친필 사인이냐?”라고 물었다.
김종환의 아내는 “고가로 샀지만, 가격은 말할 수 없다”라고 밝혔고, 김종환은 “소중하다.내가 어렸을 때 비틀즈를 좋아했고,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비틀즈는 있었으니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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