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이 생전에 배우 김수현(37)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고인이 남긴 글엔 “(김수현이) 2015년부터 미성년이었던 나와 연애했다 ”는 주장이 포함돼 있다.
결국 김새론이 남긴 편지는 세상에 공개됐지만, 김수현에게 전해지지 못한 채 고인이 생을 마감한 현실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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