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열린 대장동 의혹 민간업자들 재판에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지난 21일과 24일에 이어 세 번 연속 출석하지 않자, 이 대표에게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이 대표가 출석하지 않자, 과태료 결정을 검토했고, 24일에도 불출석하자 "증인이 불출석했고, 추가로 의견서를 낸 것도 없다"며 "통상 절차에 따라 증인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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