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조교사와 기수에 대한 올해 첫 신규 면허시험을 실시한다.
마사회는 2025년 더러브렛 조교사 및 기수 신규 면허시험을 오는 4월부터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주마의 사육과 관리를 담당하는 조교사는 만 27세 이상 62세 미만의 ‘조교사 면허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 한국마사회가 제시하는 기수기승경력·마필관리경력 등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응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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