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넉오프’의 공개는 전면 보류됐다.
시즌 2까지 거의 촬영하고 이르면 다음 달 공개를 앞둔 상황이었만 주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계획이 전면 수정됐다.
27일 김새론 유족은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증거를 공개하며 김수현 측을 강하게 압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