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4세 연하' 예비신부 김다영 부모님 만나자마자 "죄송합니다"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함께 출연한 김다영과 무려 2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배성재는 커플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배성재가 김다영을 부르는 애칭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역대급 반응이 터져 나왔다고.
이어 배성재는 김다영과의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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