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구례군에서 산불로 번질 뻔한 화재를 한 소방관이 가까스로 진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정 소방위는 그 소방관 1명과 함께 화재를 진화했다.
영양군은 화선 185㎞ 가운데 141㎞에 대한 진화가 완료돼 진화율 76%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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