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AxMxP "'FNC=밴드 맛집' 수식어, 기분 좋은 부담" [화보]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밴드 AxMxP(에이엠피)가 데뷔 전 화보를 장식하며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AxMxP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4월호를 통해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AxMxP는 10년 만에 FNC에서 론칭하는 밴드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FNC 하면 '밴드 맛집'이라고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그 수식을 들을 때마다 기분 좋은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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