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직원이 지난 1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체포작전 관련 정보를 담은 이메일을 기자에게 전송했다는 것이 징계 이유였다.
실제로 ICE 작전은 별다른 사고없이 진행됐지만, 이 직원의 실수는 국토안보부 고위층에 보고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골드버그를 대화방에 초청한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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